이학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 회장과 한용호 경상북도연합회장, 박진환 영천시연합회장과 임원진이 23일 이영수 도의원 후보 사무소를 지지방문해 격려했다.
이학구 한농연 중앙회장은 “농업·농촌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영수 후보는 농민수당 지급에도 앞장서고, 농민운동과 지역운동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그 전부터 익히 그 자질과 역량을 잘 알고 있다. 농업·농촌을 누구보다 잘 알고 대변할 이영수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반드시 의회에 입성하여 농업·농촌을 대변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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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회장은 “농업·농촌을 대변할 이영수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우리 농민들이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수 경북도의원 후보는 “내 평생의 소원이 농업·농촌이 제 가치를 인정받고 농민과 서민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지방도시 영천도 살만한 곳임을 증명해 보이는 것이다. 반드시 도의회에 입성하여 농업·농촌을 대변하고, 서민과 중소상공인의 고충을 해소하여 지방도시도 살만한 곳임을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 - Copyrights ⓒ경북동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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