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1-16 오후 05:51: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김영석 전 영천시장 영장 ‘또’ 기각
“도주·증거인멸 우려 없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8일(목) 14:40
ⓒ 경북동부신문


 김영석 전 영천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다.
 대구지방법원(박치봉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김 시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해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 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9월에도 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당시 “피의자가 범죄를 부인하는 등 다툼의 여지가 있고 여러 사정을 종합해 볼 때 범죄 사실이 소명되지 않았다”며 김 전 시장에 대한 영장 발부를 기각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보강조사를 진행해 지난달 31일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지만 법원은 같은 사유로 영장을 또다시 기각했다.
 김 전 시장은 2014년 9월 5급으로 승진한 영천시청 간부 공무원 A씨(56)로부터 승진 등의 대가로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최무선과학관 건립 등 2개 사업을 추진하면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도 받는다.

최병식 기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 Copyrights ⓒ경북동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발행인.편집인: 이도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도협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논설실장 박경수 /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