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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기업을 찾아서] 안다미 그룹 조삼열 회장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기업
“공정 무역으로 공정한 사회, 바른 기업 만들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1일(수)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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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 그룹 조삼열 회장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자’라는 경영철학 아래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범적 인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제조업 최초로 국제 공정 무역 인정을 받은 안다미 그룹은 무작정 기업 의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 정 무역을 통해 공정한 사회, 인권존중, 환경보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안다미 그룹은 주식회사 이안스푸드 글로벌, 안나슈팜, 주식회사 엘원 등이 있다. 진정한 나눔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푸드뱅크를 통해 기부활동을 해오던 조 회장은 고향 영천에서 본격적인 나눔활 동을 펼치기 위해 ‘영천스타사랑봉사 단’을 결성해 후원회장을 맡아 통큰 기 부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기업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바른 기업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안다미 그룹 조삼열 회장을 만났다. [편집자주]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넓혀 미래성장 동력 을 확보해 나가며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협력사 는 물론 최종 소비자까지 더 높은 가치와 제품 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 겠습니다.” “포유브랜드의 과일청을 만들어 과일청 가정 간편식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전력하고 있다” 고 밝힌 안다미 그룹 조삼열 회장은 “개발도상국 의 생산자에게 정당한 가격과 공정무역 장려금을 지급해 지속 가능한 삶을 제공하고 기업과 소비 자들에게 안전성, 윤리성,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 는 글로벌 소비자 운동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영천이 고향인 조 회장은 5년전 대구에서 농산 물 유통업체인 안나슈팜을 창업, 이후 스타벅스 등 대형 채널에 음료 도시락을 납품하는 ‘올가니 카’의 계열사인 ‘그린팜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 서 서울에 터를 잡게 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급 성장하고 있다.

이안스푸드글로벌은 2018년 농산물 유통/냉동 과일수입/농산물생산 전문가들이 냉동과일 소분 (OEM, ODM)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한 회사로 대한민국 최초 과일청 FAIR TRADE 회원사로 신 뢰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과일청 가정 간편식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했다.

안나슈팜은 딸기, 사과 등의 국내 농산물 전문 구매업체로 식품 제조 컨설팅을 전문으로 관련업 계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조 회장은 유통업 연계를 위해 3PL 물류대행, 온라인 택배 대행, 창고 보관업을 하는 회사인 (주)엘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어릴적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사람이 되어 라’는 할머니의 말씀을 되새겨 이것을 모태로 기 업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조 회장은 지난해 7월 고향 영천에서 평소 사회복지사업에 관심있 는 기업인들을 모아 ‘영천스타사랑봉사단’을 설 립했다.

봉사단은 매월 2차례에 걸쳐 무료급식소 를 운영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을 위 한 수천만원대의 식단 관리 도시락 기부 등 통큰 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자가 취재차 방문한 지난 16일 캄보디아에서 5대 기업에 드는 갤럭시 나바트라 그룹의 옥냐 렝 나왓뜨라 회장 일행이 조삼열 회장의 기업인 ㈜이안스푸드 글로벌을 방문했다.

이번 옥냐 렝 나왓뜨라 회장 일행의 방문 목적 은 안다미 그룹과 손을 잡고 캄보디아의 농산물 을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해 한국시장에 소개하는 모델로 서로 협력하기 위해 방문이 이뤄졌다고 한다. 방문은 성공적이었다.

나왓뜨라 회장은 공장 시설을 둘러보고 조삼열 회장의 기업정신에 매료 돼 차후 캄보디아에서의 MOU를 제안했다.

이날 옥냐 렝 나왓뜨라 회장 일행은 자국 농산 물의 수출길은 어렵고 자국내 소비가 다 이뤄지 는 것도 아니라 헐값에 농산물을 수출해야하는 상황, 이런 현실을 제안하고 사업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조삼열 회장은 국제 공정 무역을 이야기 하며 가격이 싸다고 해서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 라 충분한 댓가를 지불하고 그 댓가를 통해 사회 의 공정성을 만들기 위한 사업 진행으로 양사가 협력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기 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의사를 전달 했다.

조심스럽게 자수성가라는 말을 접목시키고 싶 은 기자의 말에 조삼열 회장은 “아직 성공했다고 말하기에는 이르다”며 “앞으로 더 성장 가능성이 있고 미래가 있는 기업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 고 강조했다. 최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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