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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우리 면장님 최고야!-정해동 화남면장
“주민이 행복해 하는 화남만들기에 온 힘 쏟는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28일(수) 11:56
영천시는 16개 읍면동(읍사무소 1개, 면사무소 10개, 동사무소가 5개)으로 구성되어 있는 관공서이다. 읍·면·동사무소는 풀뿌리민주주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한다. 요즘이들 관공서마다 이색적인 면도 많아지는 추세다. 이 때문에 읍·면·동장의 영향력이 가장 커보인다.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이들 기관장은 시청 각 부서 못지않게 중요하고 또한 보람있다고 한다. 본지는 지역내 마을 이.통장들을 통해서 주민에 대한 민원고충,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장으로서, 또한 지역발전에 막중한 역할을 하는 읍면동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우리 읍·면·동장 최고야’를 기획물을 마련했다.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임용된 정해동 화남면장은 그 동안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을 발굴해 지원책을 강구하고 보호하는 일에 매진했다. 1년여전 고향인 화남면장으로 부임해 ‘주민이 행복해 하는 화남면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정 면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 경북동부신문
“30여년의 공직생활을 사회복지를 위해 노력하며 매진해 왔습니다. 주민들을 가까운 곳에서 직접 만나고 보살필 수 있어서 보람도 큰 것 같습니다.”
정해동 화남면장은 “요즘 ‘복지’가 중요시 되면서 늘어나는 복지욕구와 사회복지 담당자들의 관련 업무가 폭증되면서 사회복지사들의 고충이 심해져가고 있다”며 사회복지 공무원 후배들의 힘든 현 상황을 안타까워 했다.
지난해 7월에 고향인 화남면장으로 부임해 내집처럼 관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1년여의 시간을 보냈다.
정 면장은 화남면에 부임해 쾌적한 환경 조성 및 민원인의 편의제공을 위해 면청사내 소공원을 조성하고 민원인 화장실을 설치했다.
또 선천교차로와 안천리에 소공원 조성 등 마을가꾸기 사업과 산재되어 있는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녔다.
1991년 제1기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임용된 정해동 화남면장은 11년간 완산동과 금호읍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을 발굴해 가능한 지원대책을 최대한 강구하여 보호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정 면장은 읍면에서 업무 11년을 마치고 2002년부터 시청 사회복지과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 업무를 담당하면서 시청을 찾아오는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문제해결이 되도록 업무를 추진하며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젊음을 쏟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30여년의 사회복지 업무를 보면서 가장 보람된 일로 2016년 7월 장애인복지담당으로 재임 시 영천시 5개 장애인단체 사무실이 각처에 산재되어 있어 장애인들이 이용 및 복합적 서비스 수혜가 곤란하고 건물이 노후화되고 협소해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이 어려운 실정을 파악했다.
2016년 사업비 39억원(국비 10, 시비 29)원을 확보해 구 남부동사무소(영천시 천문로 210-7번지)자리에 지상3층 규모(대지 870㎡, 건축면적 512㎡)의 장애인회관을 건립해 8천여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이 가장 보람됐다고 회고했다. 또 가장 힘들었던 일로 읍면 시스템과 다른 2002년 7월 본청 근무시 정신없이 업무파악하던 시기에 8월말 전국을 휩쓸고 간 태풍루사로 심한 풍수해와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주어진 저소득층 지원업무와 태풍으로 인한 재해구호 업무를 병행하느라 낮 근무시간에는 16개 읍면동에 재해 구호물자를 수송하고 일과 후에는 서류 정리 및 보고서 작성으로 밤을 지새우며 일했던 기억들이 가장 힘들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그것 또한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해동 면장은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면민들과 소통을 할 수가 없어 아쉽지만 면장으로서 할 일을 찾아다니며 주민이 행복해 하는 화남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며, “남은 공직생활 기간 동안에도 매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경북동부신문


장애인 회관 건립해 소통의 장으로 만든 것 가장 보람 느껴
“남은 공직생활도 매사 최선다해 일하겠다”는 다짐

ⓒ 경북동부신문
-화남면
전국 최대 규모의 포도생산지인 만큼 많은 일조량과 적은 강수량으로 과수농업에 최적의 조건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으로 북영천 IC와 국도35선으로 대도시 및 시내지역과 접근성이 매우 좋아 전원생활과 귀농·귀촌을 위해 찾아오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대구지하철 1호선 경마공원 연장이 확정되면서 지역의 인구증가와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편리한 도심생활과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함께 영위할 수 있는 화남면은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과 대천1리 마을 만들기 사업 등으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고장으로 거듭날 것이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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