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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기한 영천시의원 당선자 소감
“지역위한 마음으로 대통합의 길 연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22년 06월 03일(금)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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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권자들의 기대와 선택이 후회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라’선거구 권기한 영천시의원 당선자는 “부모님께 효도하고 저를 키워준 고향에 헌신하며 살아가라는 제2의 인생을 얻은 만큼 누구보다 강한 열정과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약속을 거듭 드린다”는 말로 당선 소감을 밝혔다.

ⓒ 경북동부신문
선거 시작 전부터 초심 진심 소통을 강조해온 권 당선자는 선거로 분열과 대립이 극심한 우리지역을 위해 절대 편견 하지 않고 오직 지역을 위한 마음으로 대통합의 길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면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후회스럽지 않도록 제 실속 차리지 않고 고경, 임고, 자양, 화남, 화북 우리 지역민들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해 나가기 위한 초석이 되고자 한다”며, “초심 진심 소통의 마음처럼 저 권서방 권기한은 확실한 지역의 일꾼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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