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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모석종 교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의 신뢰, 미래지속 성장, 발판 다지는데 전력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4일(목) 11:29
새마을금고는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1963년 설립된 이후 ‘사람’을 품은 따뜻한 금융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IMF 등 그 동안 많은 위기와 역경에 직면하면서도 항상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경제적 약자인 서민과 소외계층의 편에 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영천시 교동새마을 금고 1981년 282000원으로 창립해 현재 350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작지만 건실한 금고로 성장하고 있는 서민 금고이다. 영천지역에는 영동새마을 금고와 영천새마을 금고 등 6개 새마을 금고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1월 29일 교동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선출된 모석종 이사장은 지역 내 중견금고로 변모시켜 나아가고 또 투명한 운영으로 회원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신뢰받는 금고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본보는 영천시의회 재선 시의원에서 새마을 금고 이사장으로 변신한 모석종 이사장을 만나 금고 운영방안과 포부를 들어봤다.[편집자주]


ⓒ 경북동부신문
“회원의 권리와 이익 극대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금고를 건전하게 육성해 지역의 책임있는 금융기관으로 만들겠습니다.”

지난달 제13대 교동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취임,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석종 이사장은 “금고의 경영 건전성 관리를 통해 조직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투명한 운영을 통한 건전성 확보와 외형적 성장보다는 내실있는 금고 운영에 역점을 두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울러 새마을 금고는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회원들과 대의원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직시해 이를 제대로 대변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사장 취임식도 생략한 체 금고 내 업무보고를 받고 경영진단을 통해 지역내 서민 금고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제2도약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

모 이사장은 교동금고의 경영 건전성 관리를 통해 조직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수익창출로 대의원들의 출자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는 복안도 밝혔다.

모 이사장은 영천시의회 5·7대 시의원 출신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일찍부터 업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모 이사장은 그동안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시 전역을 사업 기반으로 해서 교통새마을 금고가 회원과 함께 더 튼튼히 변모 시켜 중견금고로 성장 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현재 교동새마을 금고는 대출 건전성이 아주 높은 편이라고 밝힌 그는 올해 금고운영 방향은 대출이익을 낮추고 서민혜택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기틀이 되는 자본금 확보를 위해 세일즈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새마을 금고의 신뢰성 제고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복안이다.

모 이사장은 서민금고인 새마을 금고는 다른 금융기관과는 달리 행정안전부 의 지휘 감독을 받고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가 새마을 금고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법에 의거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를 감독하며, 신용사업과 공제사업에 대하여는 금융위원회와 협의해 감독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금고의 원활한 발전을 위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중앙회에 보조금을 내줄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고 말했다.

모 이사장은 새마을 금고는 금융권이 1997년 IMF이후 실시한 예금자 보호를 이미 1983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새마을 금고 중앙회에 지불준비금 4조2천억원 정도 예치하고 있어 안전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는 일반. 특별회계를 제외한 100억원 미만의 기금이나 장학금, 사회단체 보조금 등의 금융업무를 제2금융권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장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모 이사장은 새마을 금고는 개인금고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때문에 시민주를 출자해 시민 전체가 새마을금고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금고를 활성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1금융권은 지역의 어려움에 관심이 없다”고 강조한 그는 “지역 파출소와 주민센터가 주민들의 쉼터가 되고 놀이터가 되듯이 새마을금고가 동네 서민금고의 놀이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 이사장은 새마을금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대사 활용도 계획하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사금고가 되지 않고 서민금고로 정착해야만 서민들이 건전한 금융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교동새마을 금고가 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웃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좀두리운동을 통한 쌀 전달 사업과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담그기 후원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후원활동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모석종 영천 교동새마을금고 이사장(55)은 능인고,영남대를 졸업했다. 영천시의회 5·7대 시의원을 역임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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