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1 오전 11:04: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특집
[신년특별대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 시정 실현
여민동락(與民同樂), 시민과 함께 위대한 영천을 만들어 나가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30일(목) 10:08
ⓒ 경북동부신문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꼭 필요한 사업추진으로 ‘시민이 행복한 영천’ 실현에 열의를 다하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만나 지난 성과와 새해 계획을 직접 듣는다.

󰋮 지난해 시정운영 성과와 스스로의 평가는?
영천시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교통, 환경, 숙원사업 등 시민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뤘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꾸준한 인구증가와 출산·양육 환경이 마련될 수 있는 분만산부인과 건립, 대구 - 경산간 광역교통 무료환승, 경부고속도로 금호·대창(가칭) 하이패스 IC 신설확정이었다. 그 외에도 정부계획보다 3년 빨리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실시, 장학지원 확대 등으로 영천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고 인구증가를 위한 여건이 마련됐고, 연말에는 서부동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던 ‘성내동 공공주택 건립’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개발과 안정적인 주거여건 마련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국회, 정부부처 등으로 열심히 뛰어다니고, 공직자들이 함께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해 준 결과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먼저 솔선수범할 것이다.

󰋮 2020년 시정추진 방향 및 각오는?
영천시는 2020년에도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변함없이 시민들을 위한 작지만 꼭 필요한 사업부터 하나 하나 챙겨나갈 계획이다. 또한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주거, 교육, 환경, 교통, 관광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할 것이다. 특히 올해는 분만산부인과 개원을 비롯해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성과를 보여줄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추진력 있는 시정을 위해 발 빠르게 준비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위대한 영천, 희망이 가득한 영천’의 큰 그림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께서 적극 참여하시고 영천발전을 위한 힘의 원동력이 되어주시길 바란다.

󰋮 2020년 주요 시정추진 계획은?
① 시민체감행정 추진
버스승강장에 설치된 바람막이와 온돌의자, 에어커튼은 영천시의 대표적인 ‘시민체감형 행정’의 산물이며, 지난 8월 대구-경산간 광역교통 무료환승, 금호대창하이패스 IC 국토교통부 승인 등 교통과 관련해 지역의 오랜숙원 사업들을 해결하면서 시민들의 교통비, 기업인들의 물류비 절감과 더불어 유동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8월 30일에 착공된 분만산부인과가 올해 초 완공되면, 지역 산모들의 원정출산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보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은 물론 장기적으로 인구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②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2020년에도 총 500억원 투자유치, 300명 고용창출을 목표로 정하고, 관련 국비 공모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일자리 만들기에 계속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유치 부지확보를 위해 지난 12월 12일에 착수한 스타밸리(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사업은 물론, 산업단지 공영개발 을 조속히 추진해 많은 우량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침체와 국제무역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에게 운전자금 지원, 기술지원, 우수제품 홍보 등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 경제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향후 기업입주로 영천을 오가는 교통 수요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금호-하양간 6차로 확장(‘19.12.17. 국토부 선정),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연장, 금호대창하이패스IC, 중앙-대구선 복선전철 등 교통인프라 확충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③ 명품 관광인프라 구축
영천경마공원은 실시설계가 지난 8월에 완료됐고, 관계부처와 사업승인 및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에 착수, 2023년 1단계 개장과 동시에 2단계 설계를 착수해 2025년이면 완벽한 경마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보현산댐 인근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현재 국내 최장의 출렁다리(인도교)가 실시설계에 들어갔으며, 댐 주변 2.5km로 규모의 탐방로는 2021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별빛축제를 전국단위 홍보와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의 확대로 매력적이고 알차게 준비해 경상북도 우수축제에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④ 정주여건 개선 및 체육 공간 마련
먼저 시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망정 우로지를 명소화하고 금호읍 탑지에 생태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야사동에 위치할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며, 금호강 둔치에 유채꽃과 장미꽃을 심고 오리장림에는 맥문동을 심는 등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⑤ 교육환경 조성과 맞춤형 복지 실현
작년 상반기부터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되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크게 해소하고 있다. 올해는 유치원까지 확대하여 정부계획보다 3년 앞당겨 실시된다. 또한 인재양성원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명문대 탐방, 진학 컨설팅 등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비교과(면접, 자소서, 특강 등)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출산장려지원금 대폭 확대, 교통오지 마을버스 및 행복택시 확대 운영 등 남녀노소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금호읍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금호읍 복지회관(보랏빛향기커뮤니티센터)은 생활SOC복합화사업 및 지방재정투자심사 등을 거쳐 착공할 예정이며, 노인종합복지관도 야사토지구획정리지구 내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개관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⑥ 농업인프라 구축
포도, 복숭아, 마늘 주산지인 영천은 올해도 전국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농업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먼저 농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도매시장 시설을 현대화해 농업인들의 편의와 공판기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설계 중이며 오는 5월에 착수하여 2021년에 새단장을 마칠 계획이다. 올해 3월에는 고경면 일원에 동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해 지역농민 편익증진을 도모하고,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예비 귀농인들의 농촌이해와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2019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된 영천별빛한우는 영천한우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한우와 지역 특산물인 와인을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신규 일자리 창출, 마늘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현재 마늘특구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 중이며 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 공식적으로 특구를 신청할 계획이다.

󰋮 2020년,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2019년 한 해 동안 애정과 믿음을 갖고 지켜봐주신데 깊은 감사드린다. 2020년에도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꼭 필요한 사업부터 장기적이고 큰 사업까지 꼼꼼하게 챙겨,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 시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응원해주길 바란다.
풍요와 희망의 기운이 가득한 2020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 Copyrights ⓒ경북동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발행인.편집인: 양승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원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논설실장 박경수 /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