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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박건주 영천시의사회장
"회원 권익보호와 지역주민 건강 위해 임무 다하겠습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22년 03월 27일(일) 17:11

ⓒ 경북동부신문


“의사와 환자 신뢰 쌓여야 좋은 치료 결과 얻는다”
박건주 영천시의사회장, 따뜻한 의료 실천 다짐


(의사들을 회원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체인 대한의사협회는 국민건강증진 및 사회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의료제도 및 의료체계의 개선과 학술연구 지원과 보급, 회원의 권익 보호와 상호간의 친목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 2년 여간 일상을 마비시킨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로 의료현장이 또 다시 어려운 상황에 놓이면서 지역주민의 건강에 일조해야 하는 의료기관들이 더욱 긴장하고 있다. 영천시의사회는 최근 열린 2022년도 정기총회에서 박건주 신경과의원장을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2년간 새로운 임기가 시작 된 것이다. 박 회장은 2001년도부터 영천영대병원에서 12년간 근무를 한 뒤 개원했다. 박 회장은 의료정책을 선도하는 의협과 경북의사회의 정강정책을 지지하며, 봉사와 사랑으로 시민을 헤아리고 건강을 보살피는 따뜻한 의료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본보는 박 회장의의사회 운영방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주]

“영천시 의사 회원의 권익보호와안전한 진료환경의 보장 등 애로사항 해결과 지역주민의 건강에 일조를 해야하는 막중한 의무가 있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역대 회장님과 선배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영천시의사회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그동안 쌓아 놓은 위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17대영천시의사회장으로 선출된 박건주 회장(박건주신경과의원 원장)은

“코로나가 조속히 종식되어 일상도 찾고 우리들의 웃음을 다시 꼭 찾았으면 한다”는 말로 취임 소감을 대신했다.

“코로나19 발병으로 마스크가 필수가 되고 일상이 무너져 인간관계의 단절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들의 경영도 극심한 피해가 있다”고 진단한 박 회장은 “코로나가 안정이 되지 않으면 의사회장 임기 내에 회무도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임기 중에 코로나가 조속히 안정이 되어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소망이임기내에 가장 바라는 바”라고 말했다.

“영천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많은 코로나19 환자가 발병하고 있다”고강조한 박 회장은 “현재로서는 진단 및 치료를 하고 있는 의사회원이나 지역민들이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이나 사망 없이 안전하게 대규모발병이라는 소나기를 피해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현재로선 보건소와 협조를 잘해 진료를 받거나 치료를 받는데 의사나 환자분들에게 가급적이면 불편함이 없도록 애로사항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 붙였다.

박 회장은 “지역 내의 1차 의료기관인 개원의들과, 상급병원인 영천영대병원과 또한 지역의 고령인들을 보살피고 있는 요양병원, 보건행정 및 예방을 담담하고 있는 보건소에 있는 공중보건의사 등의 원활한 소통은 지역민들의 건강지키미인의사들에게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천의 여러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회원들이 서로 경쟁이 아닌 환자를 위한 상호보완, 협조하면 환자들의 건강을 좀더 체계적으로 보살펴 줄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코로나가 안정이 되는대로 개원의, 봉직의, 교수들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같다고 강조했다.

“영천시의사회는 주로 개원의에 의해 조직 및 운영되고 있다”고 밝힌 박 회장은 “영천의 거점병원인 영천영대병원과 마야병원, 요양병원, 보건소 등에도 의사회원들이 있으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의사와 환자들의 관계도 상호신뢰가 쌓일 때 치료에서 좋은 결과를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언론매체에서 한번씩 진료나 치료중에 나타나는 불미스러운 사건 등에는 의사나 환자의 불신에서 비롯된 사건도 많이 있는 것같다”며 “의사는 내 가족을 진료하는 마음으로, 환자는 내 가족에게서진료를 받는다는 마음으로 서로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박건주 회장은?
박건주 회장은 1993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영천영남대병원 신경과 과장, 교육연구부장,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박건주신경과의원(영천시 시장로 59)을개원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의사회 활동은 영천시의사회 의무이사, 총무이사를 거쳐 부회장을 역임하며 다년간 회무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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