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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인테리어 풍수
풍수연재(188)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0일(수) 11:35
일반 사무실을 꾸밀 때는 무엇보다 책상의 배치가 가장 중요하다. 일반 가정의 공부방에서와 마찬가지로 출입구를 기준으로 하여 동서사택론에 의한 길방에 배치되어져야 한다. 이때 사무실의 출입문이 대표자의 본명 궁과 상반될 경우에는 중문이나 칸막이를 설치하여 氣가 유입되는 방위를 바꾸어 주면 좋다. 이것은 밖에서 들어온 氣가 어느 방위에서 실내 공간 전체로 퍼져 나가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무실은 책상의 위치에 따라 출세와 좌절 안정과 어려움이 좌우되기에 대표자는 권위를 과시할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위치에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책상의 가장 좋은 풍수 위치는 기본적인 환경에서 우위적인 위치를 선점하는 것부터 비롯된다. 사무실의 중앙에 가까울수록 권위는 약해지고 가장 먼 모퉁이의 영역에 권위가 집중되고 발산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책상위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앉은자리에서 출입문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정면으로 바로 보는 것은 좋지 못하다. 출입문을 등지거나 책상 뒤편에 큰 창문도 배수진(背水陣)의 형식이 되어 좋지 않다. 풍수에서는 벽을 산으로 창을 물로 보기 때문에 풍수원칙에도 어긋난다. 부득이한 경우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어느 정도 가려야한다. 둘째, 앞사람의 등이 보이지 않도록 일렬종대 배치는 피한다. 아무리 상사라도 등을 노려보고 있으면 앞에 앉은 사람은 뒷사람에게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 얼굴을 마주 보던지 혹은 옆면으로 하여 앉는 것이 좋다. 셋째, 강한 중력이 작용하는 기둥에 책상을 붙이지 않는다. 기둥은 건물을 받쳐주고 있는 것이다. 책상이나 소파를 기둥에 붙이거나 등지고 있으면 압박감으로 기를 빼앗기기 때문에 가급적 멀리 떨어져야 한다. 넷째, 본인의 뜻과 달리 이동을 하여야하는 직장인의 사무실이라면 전임자가 누구였느냐에 따라 기운이 달라진다. 전임자가 승진을 한자라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고, 좌천이나 해고 등 다른 불미스런 일로 이동한 자리라면 좋지 못한 영향을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다. 후자의 경우라면 책상이나 의자를 교체하든지 혹은 자리의 위치변경 등 어떠한 변화를 주는 것이 상책이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전화기, 팩스, 컴퓨터, TV 등은 가급적 동쪽에 두도록 한다. 좋은 소식은 동쪽으로 들어온다. 다섯째, 컴퓨터의 사용도 문을 향해 앉아서 해야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다. 막힌 벽을 등지고 앉는 것이 제일 안정적이다. 책상 뒤쪽에 가구가 있다면 옆으로 옮기고 벽면에는 풍경화 등의 그림을 걸면 좋다. 여섯째, 동서사택 이론으로 사장실, 전무, 상무 등 주요 임원들과 경리부서 등은 출입문과 같은 길방[同宅]에 배치한다. 특히 경리부서는 동사택에서는 어둡고 [水]의 기운인 감[坎:북]방. 서사택에선 태[兌:서]방에 두되 가급적 물을 거스르는 방향으로 계산대나 책상을 두어야 금전운이 좋아진다. 영업사원의 책상이나 기타 가구 등은 흉방[異宅]으로 배치한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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