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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나누미칼럼] 익양지 제6권 - 인물(人物)
정재진
담나누미스토리텔링연구원 원장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1일(수)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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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
조침(趙 )


양열공 인벽의 뒤. 호는 완 계. 선조조 효행으로 정랑직에 제수 되고 공조참의로 추증됨

최선매(崔善梅)

문창후 치원의 뒤. 천성으로 효성이 지극하였는데, 어 버이가 병이 들자 똥을 맛보고 손가 락을 잘랐으며, 초상이 나자 피 눈물 을 흘려 몸이 앙상하게 여위도록 여 묘살이를 하면서 상제를 마쳤다. 임 진난에 포은 정몽주 위패와 영정을 (가지고) 자양 용화 산중으로 들어 갔고, 난리가 평정 된 뒤 가져와 안 치하였다. 공조참의로 추증되고 정 려됨

유근회(柳根晦)

태재 방선의 뒤. 지산 조호익에게 배우고 효행으로 알려져 고을과 도(道)의 선비들이 여러 차례 조정에 상소하여 송곡동 아래의 마 을 입구에 정려로 표하기를 청하였 으며, 예전에는 효자비가 있었다.

조경온(曺景溫)

참봉 희장의 아들. 호 는 임계. 천성으로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 죽음에 여묘3년을 하고 상복 을 벗고 여막을 재실로 고쳐 영모재 라 편액을 하고 인하여 그곳에서 거 처 하였다. 임진난 충의공 권응수가 창의하여 자기와 함께 같은 일을 하 고자 요구하였지만 묘소 지킴을 이 유로 사양하였다. 적이 갑자기 이르 러 온갖 위협을 하자 경온은 항거하 여 굴하지 않다가 끝내 묘소 옆에서 해를 입었다. 응수는 진중으로부터 말을 달려 와서 (시신을)어루만지며 통곡하기를 ‘살아서 능히 효성을 다 하더니, 죽어 또한 나라 위해 목숨을 잃었구려’(라 하였다) 공조참의로 추 증되고 정조 병오년 사림들이 사당 을 세워 봉향한다. 경오년에 이조참 판으로 가증(加贈)됨

김취려(金就礪)

정숙공 인경의 뒤. 천 성으로 효성이 지극하여 선조 임란 에 아버지 연이 경주의 진중에서 죽 자 화살과 돌을 피하지 않고 시신을 수습하여 (고향으로)돌아와 장례하 였다. 3년의 상복기간이 끝나 (조정 에서)불렀지만 나아가지 않았다. 호 는 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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