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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이 되는 밥상 차릴 김치 만든다”
보현산김치페스티벌 대성황…부산 등 도시민 300여명 참석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수)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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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산김치페스티벌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성대히 열렸다.

보현자연수련원이 주관한 김치페스티벌에는 부산, 울산, 대구, 포항 등 도시민 300여명이 참여해 절임배추, 김장김치, 장아찌류를 구매해가거나 체험을 통해 직접 김치를 만들었다. 행사기간 동안 택배 주문도 이어졌다.

조정숙 원장은 2004년부터 한방김치를 개발해 매년 김장김치 행사를 가졌다. 특히 보현자연수련원이 올해 3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23호 김치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이날 조정숙 보현자연수련원장은 양념을 바르는 시연을 통해 “배추와 고추는 물론이고 7년 이상 간수를 뺀 신의도 송화소금에다 양념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엄선해서 최고의 김치를 만들어 보약이 되는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김치를 만든다”며 “이 김치를 드시는 분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조정숙 원장은 2011년 2월에 조정숙한방김치 (4건 29류)의 상표등록을 했다. 대구한의대 식품조리학과를 졸업하고 식의사자격증을 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는 등 건강한 음식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또 매월 김치학교를 열어 제철 채소로 김치를 만들어 먹는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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