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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정용주 영천시청년연합회장
"지역봉사활동 중심에서 이젠 지역발전 위해 목소리 내겠습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5일(금)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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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동단결해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내일을 준비하자’는 기본 이념으로 창립한 영천시청년연합회가 출범한지 24년이 흘렀다.
영천시 청년연합회는 현재 영천시 16개 읍면동 가운데 12개 지역에서 1천50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영천청년연합회는 제25대 정용주 회장이 선출돼 지난해 12월 1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2004년 동부동 청년회를 시작으로 15년째 청년활동을 하고 있는 정 회장은 “임기동안 단위청년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영천청년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단위 청년회를 활성화 시켜 봉사활동 중심의 영천연합회 활동을 좀 더 큰 틀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정 회장을 만나 임기동안 청년연합회 운영방안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현재 읍.면 단위 청년회가 활성화 되지 못해 다소 어려운 상황입니다. 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읍면 단위 회장의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최근 취임식을 가진 정용주 영천시청년연합회장은 “청년들이 영천을 위해 일하고 봉사 할수 있도록 단위 청년회 활성화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취임 소감을 대신했다. 또 영천시청년연합회와 청년회는 하나이며 가족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각 단위청년회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역대 선배 회장님들의 노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임기동안 열린 마음으로 모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발전과 봉사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현재 16개 읍면 단위청년회 가운데 자양, 화북, 대창, 신녕 청년회가 합류되지 못한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역대 회장들과 선배들의 협조를 받아 다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청년연합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들어 청통청년회는 10명의 신입회원을 영입, 역대 최다 회원이 가입하는 등 청년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이같은 분위기가 단위 청년회 전체로 번져 나갈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회장은 “지역 각 읍면동 단위 청년회가 고루 활성화 돼야 연합회의 존재 이유를 더 할 수 있다며 지역 청년회가 모두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복안이다.

'함께하는 청년! 우리는 하나“라는 케치프레이즈로 운영되는 영천청년연합회는 1천500여명의 회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가장 큰 과제 보고 회원 화합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영천시청년연합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주관해 영천 곳나무싸움놀이 재현, 연날리기, 팽이치기, 떡메치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 행사 등을 주관하고 있다.

또 전통문화 보존사업, 청소년문화사업, 내 고장 지키기 및 살리기 운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하지만 정 회장은 “이번 임기동안 영천청년연합회가 지역봉사활동 중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는 각오다.

정월대보름 행사 등 문화행사 주관이나 청년이 중심이 되는 봉사활동도 중요하지만 지역 현안에 대해 청년연합회가 고민하고, 여론을 리드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 정 회장의 생각이다.
“청년은 청년다워야 하고 봉사는 희생이 따른다”는 점을 강조한 정 회장은 “말도 많았던 영천경마공원 추진 상황이나 지역에 산재한 각종 사안에 대해 청년연합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 보겠다”고 말했다.

영천댐 물 주권 문제도 청년연합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방안을 찾아볼 생각이라고 했다. 특히 영천시가 고민하고 있는 인구증가 문제에 대해서도 청년연합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정 회장은 “영천청년연합회가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눈여겨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전문성의 나눔을 통해 풍요로운 영천으로 변화 시키겠다”고 강조한 정 회장은 “청년이 중심이 되어 영천의 발전과 청년이 잘 사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영천시 동부동에서 부동산 개발업을 하고 있는 정 회장은 2004년부터 동부동 청년회 활동을 시작으로, 동부동 청년회장(2016년), 영천청년연합회 수석부회장(2018년)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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