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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파크와 함께하는 가족체험캠핑페스티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1일(목) 11:29
ⓒ 경북동부신문

“승마체험, 미니홀스 레일마차 타는 기분 너무너무 좋았고요, 말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분 짱입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캠핑을 경험했어요. ”

이번 캠핑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어린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특별한 캠핑이라고 입을 모았다.

영천 홀스파크와 함께하는 ‘가족체험페스티벌’이 15일부터 16일까지 야사동 홀스파크에서 작지만 알찬 캠팽대회로 평가 받았다.

캠핑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핑대회에는 영남RV, 달구지, 캠사 등 국내 최대규모 동호인 클럽의 운영진과 스탭진 등 캬라반 등 30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핑은 영천 캠핑활성화는 물론 지역 관광홍보를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클럽 운영진들을 위한 특별한 캠핑 대회로 치러졌다.

캠프 참가자들은 미니홀스 레일마차 체험과 승마체험 등 홀스파크의 말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은 물론 키즈카페, 빅점프 등 어린이들을 위한 캠핑이라며 엄지척 했다.

특히 미니홀스가 이끄는 레일 마차 체험을 한 어린이들은 신나게 달리는 마차에서 두손을 치켜들고 흥분했다.

16일 열린 캠핑인의 밤 행사에는 축제의 장이 됐다. 부모님과 함께 노래와 율동에 이어 푸짐한 상과 행운권 추첨 등으로 축제 분위기가 됐다.

국내 최대 승마관련 홀스파크로 평가를 받고 있는 이곳 영천홀스파크는 행사기간동안 캠핑 동호인들은 물론 일반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영천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곳 홀스파크는 영천시 야사동 1만1천여평의 부지에 100여마리의 말과 함께 레일마차타기 체험과 낙마방지 시스템을 국내 최초 개발해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단순한 승마에만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체험, 관광과 융합해 말과 함께 노는 놀이문화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번 행사 주최측은 당초 홀스파크에서 캬라반 100사이트 규모로 계획했다가 부지 협소 등을 이유로 참가 사이트를 대폭 축소했다. 하지만 이번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오는 12월 올해 마지막 행사를 이곳 홀스파크에서 다시 한 번 개최키로 결정했다.

리니혀니 닉네임을 쓰는 캠퍼는 SNS 후기를 통해 “할머니 댁이 영천이라 엄청 자주 오는 곳인데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처음 알았어요^^”라며 “애들 맞춤형 놀이시설이 많은 홀스파크 또 오고 싶네요 ^^”라고 밝혔다.
닉네임 이카는 “홀스스토리, 말먹이주기체험, 말마차체험, 승마체험, 점핑놀이로 너무 다양하고 알찬 체험으로 가족들과 꼭 한번 와봐야 할 곳으로 강추강추해요^^”라며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알콩달콩영남RV캠핑’과 대한캠핑협회에 감사의 글을 남겼다.

닉네임 홍차빵네 우히공빵은 “예전부터 한 번 와보고 싶었던 홀스파크에 드디어 왔습니다~
말을 이렇게 가까이서 만나고 만져보고 교감할 수 있는 곳은 아마도 이 곳밖에 없는 것 같아요~”라는 후기를 남겼다


[인터뷰]박재민 대구캠핑협회 부회장
“캠핑과 연계 시너지 효과 기대...영천 관광 랜드마크 확신”

ⓒ 경북동부신문
“말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이 들이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관련 테마파크인 홀스파크에다 캠핑을 연계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기대 됩니다.”

15일부터 16일까지 영천시 야사동 홀스파크에서 열린 캠핑페스티벌의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지원활동을 벌인 박재민 대구캠핑협회 부회장은 “홀스파크는 캠핑과 연계할 경우 영천의 관광랜드마크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박 부회장은 “이번 홀스파크 캠핑 패스티벌은 그 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특별한 경험이 됐다”며 “영천은 캠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체류형관광지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이 기대되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영천 홀스파크는 말 관련 테마파크로 특화된 체험장이라 캠핑시설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한 그는“ 캠핑 동호인들 상당수가 30~40대로 대부분 가족단위 캠핑을 즐기고 있는 만큼 캠퍼들을 위한 배려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따라서 홀스파크 내에 오토 캠핑장을 확대해 캠퍼들이 연중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체험시설이 한곳에 집중된 탓에 아이들 관리에 평소보다 신경이 덜 쓰이게 됐다”고 밝힌 박 부회장은 “특히 어린이들은 키즈카페와 빅점프 등 홀스토리 체험관은 물론 레일마차타기 등 말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너무 좋아 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캠핑페스티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한마디로 국내 최대 동호인들을 이끌어가고 있는 리드들로 구성된 캠퍼"들이라고 강조한 박 부회장은 "이번 캠퍼를 계기로 영천캠핑 활성화는 물론 영천관광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이번 홀스파크에서 열린 캠핑을 계기로 영천이 캠핑의 메카로 한 번 더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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