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18 오후 06:20: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종합
[기고문]“호랑이한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12일(수) 12:46
ⓒ 경북동부신문
최근 부산 지하차도에 급격히 물이 차서 인명피해 사고가 있었으며, 몇 년 전 울산에서 계곡물이 급격히 불어나고 있던 급류 하천 다리를 무리하게 건너다가 차량이 떠내려간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강수량이 집중되어 있고 특히 올해 강수량은 평년을 훨씬 웃돌고 있다.

만일 타고 있는 차 옆으로 물이 차오른다면 절대 당황하지 말고 다음과 같은 대처요령을 상기시키며 탈출한다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침수지역이나 물이 불어나고 있는 계곡의 급류하천 등에서 운행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졌을 때 대처요령으로는 첫째 차량문이 열릴 경우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차량의 시동을 끄고 차량을 탈출해서 차량 지붕위 등 높은 곳으로 올라가 구조를 요청합니다.

두 번째 차량 문이 열리지 않을 경우 역시 창문을 열고 시동을 끈 후 창문을 통해 탈출하거나, 바깥 창문까지도 물이 찼을 경우에는 차량 내부수위가 외부수위와의 30Cm정도 차이나도록 내부에 물이 차오를 때까지 기다렸다 문을 열고 탈출한다.

또는 창문을 파괴 후 탈출해야 될 경우에는 앉아있는 의자의 머리받침대를 빼내어 뾰족한 부분으로 창문 모서리 부분을 깨고 탈출하면 된다.

탈출시도 전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호랑이한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속담처럼 당황하지 않고 침착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 Copyrights ⓒ경북동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발행인.편집인: 양승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원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논설실장 박경수 /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