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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윤승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d3388100@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07일(수) 17:36

ⓒ 경북동부신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에 선 임되셨습니다. 소감은?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 황에 교육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무 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포스트 코 로나 시대에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배움을 중단 없이 이어나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 의 노력을 하여 경북교육이 지속적 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 께 가교역할을 하겠습니다.

-경북도의회의 교육위원회의 주요 현안은 무엇일까요?

교육위원회는 교육 및 학예에 관 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권한 으로 경상북도교육청과 11기관의 직속기관, 23개 지역교육지원청에 대해서 견제와 감시를 하고, 정책대 안개발 및 제시를 통해 경북교육이 한층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동반 해 나가는 것입니다.

교육은 ‘백년지 대계’ 라고 할 만 큼 국가 미래의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 위원회인 만큼 심도 있는 논의 와 교육수요자들과의 숙의의 과정 에 충실히 해야합니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보충을 위한 교육회 복 추진, 증가하고 있는 미래교육 수요 대응, 학생 안전을 위한 교육 안전망 구축, 4차 산업형 인재육성 기반 확충, 안전한 교육환경이 우리 위원회의 가장 주요한 현안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교육은 ‘백년지 대계’ 라고 할 만큼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중요 한 사업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지 역의 교육상황을 보셨을 때 어떤 부분이 가장 시급하다고 보시는 지,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을까요?

먼저, 자라나는 학생들이 안전하 고 좋은 환경에서 꿈을 꿀 수 있도 록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 제가 앞 으로 풀어나갈 숙제일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예상 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위기상 황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임 이 분명합니다. 학생의 안전이 무엇 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현장 방역 강화와 안전한 교육현장 조성에 최 우선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교육 의 본질인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두 고 학생을 존중하는 질 높은 맞춤형 교육이 필요할 때 일 것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 커진 교육격차 를 줄이는 것 또한 시대의 당면한 과제입니다. 기초학력을 회복하고 교육격차를 해소와 소외되지 않도 록 현장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미 래교육수요 대응과 4차 산업형 인 재육성 기반확충에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사회를 이끌어나 갈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과 일상회복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 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 로 적응할 수 있는 미래 역량을 키우 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현재 영천 지역 뿐만 아니라 도내 학교 학생 편중 현상이 심각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에 대 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책이 있을까요?

영천지역에는 포은초등학교(과밀 학급)와 영천동부초(학생수감소)가 현상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에 2023학년도 통학구역을 조정 하여 공동 학구로 추진할 계획으로 알고있습니다. 동일 행정구역 내 학생의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노후된 학교 에는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학 교 간 균형 발전이 될수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한, 학생 수용률이 낮은 학교가 특색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과 학생 개별화 맞춤형 교육체제를 통해 학 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학교를 운 영하여 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 고 학생 편중 현상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최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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