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영천시의원 이영기 예비후보(다 선거구)가 19일 본인의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A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김순화 영천시의회 의장, 정연화 문화원장, 이대달 영천시청년연합회 장, 지지자 등이 참석해 필승을 기원했다. 이영기 예비후보는 “그동안 많은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변화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왔다”며 “오로지 지역 주민들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함께사는 세상, 시민이 주인공인 세상,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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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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