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1 11:10:50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오피니언
TV 다시 보기
커뮤니티
PDF 지면보기
종합
사회
정치·경제
종교
문화
명예기자
동창회
특집
이 사람
칼럼일반
데스크 칼럼
연재·소설
건강칼럼
사설
경북의창
행사중계
문화·예술
현장리포트
열린초대석
기획·특집
TV여행
인사
동정
결혼
부음
사설
사설
최종편집 : 2025-04-30 오후 03:35:45
출력 :
10개
20개
30개
[사설] 대선 앞두고 지역 현안들 재점검 필요하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의 막이 올랐다. 한달여 뒤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다.탄핵 이후 들어서는 정부는 보수든, 진보든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한 것과는 상당히 다른 성격을 지닐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4월 30일
[사설]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철저한 관리감독 필요
우리 지역의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제도는 농번기에 단기간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입국한 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4월 23일
[사설] 인구 감소하는 영천, 산업 일자리 더 고민해야
우리 영천은 천혜의 환경과 온화한 기후를 갖추어 지난달 인근 지역을 휩쓴 대규모 산불을 피했고, 매년 여름철에 마주하는 태풍과 홍수로 인한 재해를 비껴가는 축복의 땅이다. 하지만 수도권 지역을 제외하면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4월 09일
[사설] 역대 최악의 산불을 바라보며
지지난 주말 시작된 우리 주변의 산불이 확산을 거듭하며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입히고 1주일만에 막을 내렸다.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피해 면적과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게다가 거동..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4월 02일
[사설] 과욕이 불러오는 화
마라톤하는 사람들 사이에 금물인 것이 ‘오버페이스’다. 자기 역량을 넘어 욕심에 도전하는 일이다. 성취감이 주는 도파민에 취해 속도를 내다가는 결국 걷지도 못하고 심하면 부상까지 오고 말아 죽도 밥도 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3월 26일
[사설] 지역 자영업자의 어려움 헤아려야
새해를 맞고 3개월째 접어들었지만 지역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심상치 않다. 골목 경제에 내수부진 여파로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벗어나지 못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3월 19일
[사설] 군부대 유치 실패 경험, 지역발전 자양분으로
온 시민이 간절히 염원하던 군부대 유치 실패에 대한 아쉬움은 크고 마음 아프다. 예상은 했다지만 맥이 빠진다. 사실 군위가 이전 후보지로 뛰어들면서부터 게임은 끝났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소비자인 군인이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3월 12일
[사설] 봄철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자
따스한 봄이 오면 걱정스러운 것이 산불이다.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은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봄철엔 대기가 건조하고 강풍이 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우리나라 산불은 산림자원에 너무나 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3월 05일
[사설] 믿었던 이웃의 두 얼굴을 보며
최근 구미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이 눈길을 끌며 농촌 홀몸노인 대상 성범죄의 심각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이 사건의 범인은 70대 마을 이장으로 같은 동네 90대 여성을 성폭행해 공분을 사고 있다. 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2월 26일
[사설]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
대구 군부대 이전을 위한 최종 확정지 선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22년 9월부터 시작된 유치 경쟁 지자체들은 막바지 경쟁에 혼신을 다하는 모양새다. 우리는 그동안 대구 군부대 영천유치를 위해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2월 19일
[사설] 공해같은 정치현수막 안 볼 수 없나
아직도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한 두개 정도 눈에 띄는 현수막이 있다. 정치인 또는 예비 정치인들이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대목이라 우후죽순격으로 내건 명절 인사가 담긴 일명 정치현수막. 설을 비롯해 명절..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2월 12일
물과 물길
“정확한 정의는 따로 없지만, 언젠가 역사를 설명하면서 물길은 고랑과 수채에서 시작하여 도랑→개울→천(川)→강(江)→호(湖)→바다(海)→하늘(天)로 설명한 기억이 있군요. 보글이 외에 다른 이름도 어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10월 05일
[기고] 산남의진역사(山南義陣歷史) 80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마음 닦는 공부를 하 는 사람과 그냥 마음 움직이는대로 사는 사람이다. 전자의 사람은 늘 자신의 마음의 움직임을 관찰하려 노력한다. 자 신의 욕심으로 타인의 괴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09월 21일
[담나누미칼럼] 익양지 제6권 - 인물(人物)
효(孝) 조침(趙 )양열공 인벽의 뒤. 호는 완 계. 선조조 효행으로 정랑직에 제수 되고 공조참의로 추증됨최선매(崔善梅) 문창후 치원의 뒤. 천성으로 효성이 지극하였는데, 어 버이가 병이 들자 똥을 맛..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09월 21일
[社 說] 의회와 체육계의 갈등, 빨리 해소되길 바란다
이미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이지만 영천시내 곳곳에 “시민 체전 예산 삭감한 영천시의회는 응답하라”거나 “시민위에 군림하는 영천시의회는 각성하라”는 현수막이 부착돼 있 다. 추석연휴 끝나자마자인 지난 13일..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09월 21일
[심보통의 보통글밥] 태권도
어제는 오랜만에 온종일 글을 썼다. 온종일 쓴다는 것은 그닥 좋은 신호는 아니다. 마감시간 에 쫓긴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본의 아니게 추석 전에 밟게 된 ‘코로나 과정’이 크게 한몫했 다.아내-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09월 21일
[김미경의 중국이야기] 메이칭의 중국 이미지(172)
최근에 내 중국 이야기는 중국 문화 중, 중국의 다양한 민족 문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중국에는 90% 이상의 한 족과 55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져 있 는데, 이 중 위구르족(维吾..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09월 21일
[인생상담론] 꿈에서 깨어나 눈 뜬 삶을 살자
지금 고통과 시련에 빠져 번민으로 살아가는 사람 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무시겁래 지어온 악업들이 한 꺼번에 쏟아지듯 캄캄한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 나 밤이 지나야 새벽이 오고 햇살이 퍼지듯..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09월 21일
[기고문] 6·25전쟁, 영천대첩을 기억하며...
경북 영천시 고경면에 위치한 국 립영천호국원은 6·25전쟁과 월남 전 등에 참전하셨던 5만여분의 호 국영웅들이 잠들어 계신 호국의 성 지이다.호국원 입구에 들어서면 12만여 평의 대지가 한눈에..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09월 21일
[김미경의 중국이야기]메이칭의 중국 이미지
최근에 내 중국 이야기는 중국 문화 중, 중국의 다양한 민족 문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중국에는 90% 이상의 한 족과 55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져 있 는데, 이 중 태족(傣族)을 소개하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2년 09월 07일
[1]
[2]
[3]
[4]
[5]
[6]
[7]
[8]
[9]
[동정]-야구대회 참가선수들 격려
영천시 7월1일자 인사
영천시 인사(4월20일자)
영천시 인사(2017년 4월 1일자)
이 사람-경북작가상 수상자 한관식 영천문협지부장
[동정]-수능 마친 학생들 격려
[동정]-화재대피 민방위훈련 참여
[동정]-한방김장김치 담그기 체험행사 참석
[동정]-교통장애인협회 시민결의대회서 축사
[동정]-백신애문학제 참석
(결 혼)
(결 혼)
(결 혼)
동정
[동정]-수능 마친 학생들 격려
[동정]-화재대피 민방위훈련 참여
[동정]-한방김장김치 담그기 체험행사 참석
[동정]-교통장애인협회 시민결의대회서 축사
이 사람
데스크 칼럼
[데스크 칼럼] 종이 신문을 만든다는 것
[데스크칼럼] 심각한 분열 극복하고 정상의 길 찾아야
[데스크칼럼] 사람의 인성이나 성품에 관하여
가장 많이 본 뉴스
영천불교연합회, 경북 산불 희생자 추모법요식 봉행
영천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최무선의 꿈을 잇다, 2025 최무선과학꿈잔치
쿠잉베리&채널경북, 영천희망원 딸기농장 체험
최무선 장군 탄신 700주년 기념추모제
[사설]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철저한 관리감독 필요
[기고] 산남의진열전(山南義陣列傳) 188
[조은경 주부의 귀촌일기] 동회
영양지(64)
마음의 밭을 가는 농부에게
회사소개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