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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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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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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선출직 공직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을 다시 상기시킨다
조기 대선이 끝났습니다. 선출직 공직자는 주민의 표에 의해 좌우되지만 당선되면 그에 따라붙는 권력이 생깁니다. 권력이란 권(權)과 력(力)이 합쳐진 말로 그야말로 어마무시한 것입니다. 먼저 기관이 제공..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6월 25일
[데스크칼럼] 대선 이후, 실망과 기대 사이 영천의 선택은
지난 3일에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정권교체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3일 밤에 시작된 내란과 그 수습 과정이 일단 매듭 지어졌습니다.그 사이 지역의 민심은 실망과 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6월 18일
[데스크칼럼] 잠시 멈춰서는 트럼프 관세, 그 다음은
미국의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가장 뜨거웠던 키워드가 관세였습니다. 관세로 촉발된 무역전쟁은 전 세계 경제를 혼란에 빠뜨릴 정도로 그 영향이 심각한데요. 혼란했던 정국의 우리나라도..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6월 05일
[데스크칼럼] 관심 가지고 투표 꼭 합시다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했는데 또 선거입니다. 오는 6월 3일이니 일주일 채 남지 않았는데 아시다시피 이번엔 대통령선거입니다. 어느 선거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마는 이번 선거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5월 28일
[데스크칼럼] 구성의 오류와 지역발전
‘쌀 풍년에도 쌀농가 한숨’. 이 비슷한 제목의 뉴스가 자주 뽑혀서 올라옵니다. 웬만한 농산물은 농사를 너무 잘 지어도 가격 하락에 밭을 통째로 갈아엎는다는 뉴스를 봤을 겁니다. 지금은 좀 안정화되는 모..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5월 21일
[데스크칼럼] 후보교체 난리치며 힘뺀 국민의힘을 보며
지난 주말동안 국민의힘에서 있었던 사상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 시도는 무산됐지만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듯합니다. 지역 출신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5월 11일 오전 중앙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면서 2..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5월 14일
[데스크 칼럼] 종이 신문을 만든다는 것
종이 신문의 미래가 불투명한 시절입니다. 디지털은 이미 언론의 지배적인 환경이 돼버렸고, 우리는 지금 생성AI 시대까지 맞았습니다. 그 옛날 새벽에 배달되던 종이신문은 은은한 잉크 냄새와 종이 촉감을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4월 30일
[데스크칼럼] 심각한 분열 극복하고 정상의 길 찾아야
헌법재판소가 지난 4일 ‘비상계엄 선포는 실체적·절차적 요건을 위반했고, 국회에 대한 군경 투입, 국회·정당 활동을 금지한 포고령 발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 법조인 위치 확인 시도 등 5가지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4월 23일
[데스크칼럼] 사람의 인성이나 성품에 관하여
지난해 5월경 서울시내 강남역 인근 한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수능 만점을 받은 의대생으로 알려지면서 우리에게 큰 충격을 던져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사실만 놓고보면 사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4월 09일
[데스크 칼럼] 2025 트렌드는 ‘아보하’
한 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개월째에 접어들었습니다. 나라는 어지러워도 나 하나를 위한 배려는 끔찍할 정도입니다. 찾다보니 올해 또 하나의 신조어가 눈에 띕니다. 2025년 핵심 키워드 중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4월 02일
[데스크 칼럼]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소란한 동방의 나라로
하여간 암만 생각해도 골 때리는 나라입니다. 유례없는 위기에 봉착하고서도 싸움엔 끝이 없네요. 탄핵 찬반을 놓고 우리 사회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민은 불안하고 혼란이 이어지면서 실망감이 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3월 26일
[데스크 칼럼] 출산율 반등한다고 좋아할 일인가
사라져가던 아기 울음소리가 다시 울려 퍼지고 있다며 좋아들합니다. 0.72명까지 떨어지던 합계출산율이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놔두면 0.6명대의 참사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했었습니다. 아무것도 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3월 19일
[데스크 칼럼] ‘뻔뻔’의 벽을 넘어 희망의 세계로
어려서부터 부끄러움이 많아 처음부터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며 말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특히나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건 가루약을 먹는 것보다도 더 싫었죠. 지금도 피할 수 없으면 미리 원고를 정리해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3월 12일
[데스크 칼럼] 공감 부족이 사회문제를 키운다
여러 가지로 불확실성의 시대입니다. 미래가 불확실해 현재를 불안해 하며 살고 있지요.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농촌도시에 사는 우리는 말을 안해 그렇지 더 불안합니다. 그러면 아직 오지도 않은 현재인 미래가..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3월 05일
[데스크 칼럼]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 중도보수가 맞나
최근 정치권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우클릭 발언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어요. 이 대표는 “민주당은 중도 보수 정당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대표가 왜 이런 말을 하는 건지와 뜨거운 정치..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2월 26일
[데스크 칼럼] 정치는 대화와 타협이다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나기전인 지난 연말 국회의 실상을 잠시만 떠올리겠습니다. 예산안 합의가 이뤄지지 않자 국회의장이 11월 10일까지 예산안을 협상하라고 다그쳤습니다. 하지만 그달 29일 더불어민주당은 ..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2월 19일
[데스크 칼럼] 배려와 존중 그리고 공감의 리더십을 보고 싶다
멘토는 멘티의 손을 잡고 ‘앞에서’ 끌고 가는 사람이 아니라 멘티가 먼저 손을 내밀면 그와 보조를 맞추며 ‘함께’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시각장애인도 마찬가지죠. 안내자가 먼저 그의 손이나 팔을 잡아 이..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2월 12일
[데스크 칼럼] 사람의 성품에 관한 이야기
SNS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나온 이야기라 출처 밝히지 않고 편하게 하겠습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1월 22일
[데스크 칼럼] 책과 여행으로 행복한 한 해를
독자여러분, 살면서 누군가를 열렬히 응원해 본 적 있나요. 아니면 누군가의 열렬한 응원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까...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5년 01월 08일
[데스크 칼럼] 우리 일상을 지켜내는 일
1년을 마무리 해야하는 연말이 비상계엄과 탄핵소추 등으로 상당히 어수선합니다. 그저 이 혼란스러운 상황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랄뿐입니다...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 20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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