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천 영천시의원이 영천시의원 선거 다선구(동부·중앙동 )에 무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5선에 도전하는 전 의원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들의 안정적 생활을 보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소상인들의 경영상태와 지역경제가 매우 어운 실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원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대학교 행정대학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생활정치전문가로서 논리적이며 합리적 추진력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각 분야별 어렵고 힘든 일을 해결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읍성 및 4대문 복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영천역사문화박물관 건립, 문화원 이전추진,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문화단체 활동지원에 노력하는 등 문화 관광 정책을 통한 지역의 가치를 높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경제 자유구역 하이테그 파크 사업단지 조성과 금호 사업단지 조성, 고경일반 공단조성 등 조속한 시기에 산업단지 조성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 하는 등 기업유치의 인푸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영천댐, 다목적댐 전환 추진을 통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만들고 힐링 테마 파크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마공원 조성 사업을 적극지원해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문화의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농촌과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여 살기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적극 지원하고, 지역민들의 크고 작은 민원을 내일 처럼 해결 하는데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