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영천시 완산동 금호강에서 차량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차량 위로 올라가 있던 50대 여성이 소방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영천소방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 1분께 완산동 금호강에 차량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차량 위에 올라가 있던 50대 여성 A씨를 확인하고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해 구조에 나섰다. A씨는 오전 5시 34분께 안전하게 구조됐으며, 다행히 별다른 부상 없이 상태가 양호해 귀가했다.이날 사고 현장에는 소방차량 등 장비 8대와 소방대원 24명이 투입됐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차량이 금호강으로 추락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