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경북평생교육원은 28일 교육원 강의실에서 ‘디지털 사진 강좌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5주간의 교육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정희하 지도강사와 수강생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수료식을 기념해 교육 과정 중 촬영한 작품을 1점씩 엄선해 강의실에 전시하고, 그간의 활동 소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의실을 가득 채운 전시작들은 수강생들이 이론과 실습, 현장 출사를 통해 체득한 프로 못지않은 뛰어난 카메라 감각과 풍부한 감성을 담아내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5월 8일 개강한 디지털 사진 강좌 2기는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숙련된 사진가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15주 동안 디지털 카메라 사용법 기초부터 사진의 구성 및 구도, 다양한 촬영 기법, 사진 편집 및 보정에 이르기까지 사진 예술의 전반적인 노하우를 폭넓게 다뤘다.특히 이번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점수 7점이 부여되는 특전이 주어져 교육의 완성도를 더했다.정희하 지도강사는 “처음 마련된 과정에 끝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수강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진에 대한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수료 후에도 그 열정을 멈추지 말고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수료를 마친 2기 수강생들은 향후 ‘채널경북포토원’ 동아리에 가입해 1기 교육생들과 함께 더욱 활발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