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천시새마을회는 ‘영천공동축제’와 연계해 지난 2일부터 3일간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2026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임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특히 홍보부스를 운영해 가정용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쓰레기 줍기 룰렛’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를 쉽고 친근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사)영천시새마을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의 작은 습관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