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시장을 비롯해 자율클린봉사단 및 동직원 기관단체등(100여명)은 유성아파트, 창신아파트(원룸촌)등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시민들이 자율적인 책임감을 갖고 내 지역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자연정화 활동을 펼침으로써 서로 화합하여 친목을 다지며 환경정화활동에 앞장서므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유도 및 환경의식 변화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클린자율봉사단은 월1회 이상 실절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40명의 동민들로 구성되어 깨끗하고 밝은 영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고춘식 클린자율봉사단은 앞으로 깨끗하고 밝은 영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 이라고 하였다.
김영석 시장 과 박도현 동부동장은 앞으로 자율청소 활동에 필요한 마대와 청소도구 등을 지원하며 환경지킴이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