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 영천문화원내 조양공원에는 1년전에 걸려진 배너현수막을 방치해 곰팡이가 펴 보기 흉하게 걸려 있는가 하면 공원내 벤치에는 토해낸 음식물과 소주병들이 곳곳에 방치되는 등 관리가 전혀 되지않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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