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전 경찰청장은 지난달 26일 경북동부신문사를 내방해 본사 직원들과 연중캠페인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인구늘리기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2 00:49:55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