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찰이 나섰다. 최근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영천경찰서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위해 매월 한차례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17일 영천 장날을 맞아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한 경찰관 40명은 노점상, 채소가게 등을 삼삼오오 흩어져서 장을 보고, 국밥·곰탕 등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시골장터의 훈훈한 정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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