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8일 독일보청기의 지원으로 난청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 2명에게 보청기를 전달했다. 보청기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복지 자원을 구축하고 지역의 난청질환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독일보청기 영천점(이동현 대표)의 지원으로 보청기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4-10-10 04:14:41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발행인.편집인: 양승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원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