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현대지역주택조합 창립총회가 지난달 28일 영천시 야사동 301번지, 311번지 일원(현, 야사주공 1,2차 단지)에서 개최됐다. 기존의 야사주공 1,2차 주민조합원 및 일반모집조합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업의 주요 경과 보고 및 조합 결성을 위한 주요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4-10-10 04:22:59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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