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성공 가득한 한해 되시길…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2016년 병신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다재다능함의 표본인 잔나비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성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영천은 영천역사상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세계 최대 美 보잉사의 항공전자정비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고, 국내 최대 규모 렛츠런파크 영천이 국제설계공모로 명품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영천일반산업단지에는 대경경자구역 21개 외투기업 중 절반을 유치하면서 2억 달러의 투자유치실적을 이뤄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도 경북도내 최초로 개최해 문화도시로의 위상도 높혔습니다.
2016년에도 시민여러분의 희망을 담아 영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동력을 든든히 다지는 멋진 한해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영천의 백년대계를 위해 첨단 미래신성장산업의 축을 다각화해 나가고 경쟁력을 갖춘 교육환경조성과 농촌의 체질강화를 통해 전 시민이 함께 웃는 살고 싶은 도시 영천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엔 만사형통하는 한해 되시길…
사랑하는 시민여러분!올해도 삶의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좋은 꿈 꾸시고 더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영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2016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히 성취되기를 바라며, 언제나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시는 경북동부신문사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4년간 부자영천, 희망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국비예산 1조2천억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소망하는 모든 일 성취되기를…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최근 몇 년간 우리 영천은 엄청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숙된 시민의식과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대구선 복선전철을 비롯한 새로운 교통망 구축 및 국내·외 기업투자 유치와 미국 보잉사 항공전자 부품정비센터 준공 등, 우리 영천이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천 경마공원 및 100만평 규모의 경제특구 산업단지, 한민고, 폴리텍대학, 국방로봇센터 건설 등 현재 추진 중인 모든 사업들이 원만하게 결실을 맺게 된다면 우리 영천은 말 그대로 부자 영천, 명품 교육도시 영천으로 거듭 발전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영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참된 국민행복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에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2016년 새해에도 우리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여 만사형통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어느덧 을미년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기대와 포부를 안고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뜻 깊은 2016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세계 불황과 더불어 메르스 사태, 농산물 시장개방, 가뭄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1년간 우리 영천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현장에서 늘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시민이 잘 사는 영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2016년 새해에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복지, 경제, 문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특히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영천시가 추진 중인 대형사업들이 잘 마무리되어 지역발전에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적에 머무르지 않는 대응책 마련으로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트는 중재자 역할로 시민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영천시의회 12명의 의원 모두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민이 바라는 바를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고,‘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연구하는 의회’로 시민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의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다시 한번 지난 한해 영천시의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병신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가정마다 사랑과 축복가득하시길…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희망찬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신명과 화목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복된 한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경북발전의 장대한 역사를 써내려 갈 신도청 시대를 여는 원년인 새해에는 지난해의 위기와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해 온 도민들의 역량과 저력을 발판삼아 우리나라 정치와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희망이 차곡차곡 쌓여 대한민국의 국운이 더욱 융성해 지는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금년에는 도민의 축복과 성원속에 출범한 우리 10대 도의회가 가속도를 내야하는 시기로, 도민 대화합의 바탕위에 3백만 도민이 살맛나는 세상, 경북을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지로 우뚝 세워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내년은 3백만 도민의 축복 속에새로운 터전에서 경북의 더 큰 꿈과 희망이 시작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해묵은 도청이전 문제를 매듭짓고 신도청 시대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다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도민이 편안한 의회, 열린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위해 견제와 균형의 원칙속에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고 TV생중계 확대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한편, 더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갈수록 노골화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저성장 구조, 저출산 고령화사회의 심화, 밀려드는 FTA파고에 신음하는 농어업,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는 지방자치법 개정 등 올해도 험하고 고단한 여정이 예상되지만 우리 60명 전 도의원은 도청이전의 조속한 마무리와 신도시 조기 활성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살리기, FTA개방 대응, 신성장 산업 육성으로 미래 경북이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활력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 도민들의 편안한 삶의 질을 더욱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의원 개인 전문성을 높여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전국에서 제일 앞서가는 선진의회로 거듭나고, 무엇보다 전국시도의회의 오랜 염원인 지방자치법을 개정하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어제보다 새로운 경북, 오늘보다 행복한 경북, 경상북도의회는 도민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꿈을 꾸겠습니다.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일 뿐이지만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믿습니다.지혜와 기교, 그리고 화합을 상징하는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는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한 상생관계의 바탕위에서 도민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으면서 진정한 지방자치와 분권시대를 열고 신도청시대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써 나가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우리도의회를 믿고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도민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교육의 새시대 열어갈 것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존경하는 도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망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에도 시·도교육청종합평가,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전국소년체육대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지방교육재정운영평가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50년의 대구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신청사에서 경북 교육의 새시대를 열어가게 됩니다. 기본으로 돌아가 새 출발의 기초부터 견고하게 쌓아가겠습니다.
병신년 새해에는 학생활동중심 수업 문화와 자유학기제를 일반화시키겠으며, 학생 동아리 육성과 문화 예술 및 스포츠 교육으로 인성교육을 더욱 충실히 하겠습니다.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