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경북 임직원이 4일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 순국선열의 영령을 기리는 참배로 새해 각오를 다졌다.이날 양보운 채널경북대표, 정찬두 채널경북 방송운영위원장, 최홍국 경북동부신문사장, 정재진 담나누미스토리텔링연구원 부원장을 비롯 편집위원과 시민기자, 아줌마 기자단과 임직원 등 25명이 참배했다.채널경북 임직원은 이날 호국원 참배 이어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또 언론의 사회적 공기로 충실한 역할과 비젼을 되새기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모든 임직원이 하나되어 언론의 역할이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