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영천시장은 22일 창단 처음으로 전국 리그 우승을 한 영천시리틀야구단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했다. 리틀야구단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경주에서 열린 제6회 경주시장배 전국 리틀 초·중 초청 야구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 창단한 영천시 리틀야구단은 현재 감독, 코치를 포함하여 36명의 단원들로 구성, 매주 토, 일 야구보조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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