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영천·청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1일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최경환 의원 연락사무소에서 새누리당 정당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의원, 청도 출신 도의원·군의원 당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후보는 “청도를 문화관광 및 전원도시로 건설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자족형 위성도시로 발전시켜 청도의 미래를 보장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전통과 문화가 살아나는 청도, 새마을 정신으로 비상하는 청도를 위해 진심과 정성을 다해 청도 군민들의 조그마한 소리에도 늘 마음과 귀를 열고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최경환 의원은 “이만희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총선 승리를 이루자”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2 03:01:31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