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수 일본 관술IT교육연구소장과 일본인 연수생 130명이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16일 영천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했다. 노 소장은 1995년 일본으로 건너가 후쿠오카에서 관술교육컨텐츠를 최초로 개발해 인문벤처 기업가로 활약하고 있는 영천시 금호읍이 고향인 출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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