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경북과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가 4일 채널경북 별관 3층에서 협약식을 갖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민 국립영천호국원장, 최완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정광원 바르게 살기영천시협의회장과 임원, 정찬두 채널경북 방송운영자문위원장, 김정식 담나누미스토리텔링연구원장 등 양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간의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원활동을 활성화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