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기대 발맞춰 희망의 빛 비춰줘… 정희수 국회의원
존경하는 경북동부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희수입니다. 영천 시민여러분들께 지역 현안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우리 지역의 발전에 크게 일조해 온 경북동부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독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최홍국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경북동부신문은 시대의 요청과 독자의 기대에 발맞추어 지역에 희망의 빛을 비춰주는 신문으로써 지역민과 지역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영천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지역 사회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시민의 시선에서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고향 영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내는 동안 시민여러분께서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시며 함께 했던 지난 11여년의 시간이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에 진심어린 감사를 올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숙원사업들과 진행중인 여러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중단없는 영천 발전이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경북동부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초심 속에서 발전을 거듭하는 참된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역 언론은 그 지역 사회를 비추는 거울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지역 대변지로서 지역 화합과 발전,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경북동부신문 창간 13주년을 3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3년간 경북동부신문은 지역 언론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로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오면서, 항상 도민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올바른 지역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만들어 오신 최홍국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그 지역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합니다. 중앙과 지방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정착과 지방분권,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의 역할과 기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 언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는 지방자치도 지역사회의 발전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경북동부신문이 지역의 염원과 정서를 함께 나누는 공동체적 언론으로서 애향심을 심어주고, 출향인사들에게는 충실한 가교 역할을 다하는 지역 정론지로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전 도민의 염원을 안고 천년 경북의 역사적인 신도청 시대가 개막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역사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대를 여는 막중한 임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차별 없이 사람 대접받는 그런 경북, 그런 세상, 어렵지만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균형발전과 미래 신성장 동력, 획기적인 교통망, 한반도 허리경제권과 환동해 바다시대, 새마을운동 세계화, 그리고 문화융성은 경북의 미래 그 자체입니다. 차세중추(嵯世中樞)의 사명감으로 웅도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 300만 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경북의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되는 “사람중심경북세상”을 열어 가는데 경북동부신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도민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면서 사회통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언론으로 성장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민을 위한 신문 경북동부신문김수용 경상북도의회 의원
지역주민의 알권리 보장과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민을 위한 신문, 경북동부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 경제의 성장세 둔화와 대외여건 악화 등 안팎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론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면서 진실보도와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경북동부신문 가족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북동부신문은 우리 지역주민과 밀접한 생활주변 기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역할을 하는 등 언론환경의 변화와 시민의 요구에 발빠르게 맞추어 가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범적인 언론으로의 참모습을 보여주면서 공정한 보도, 건전한 비판의식, 그리고 소외계층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밝은 미래사회를 이룩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의회는 현재 안동·예천 신청사로 이전 마무리 됨에 따라 10만 영천시민과 함께 천년, 만년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균형발전 등 미래 천년의 번영하는 경북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땀을 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이때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경북동부신문과 같은 언론에서 시민들의 뜻과 희망을 모으는데 큰 역할을 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경북동부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시민행복과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더욱 애써 주셔서 대한민국과 영천시를 대표하는 큰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민의 알권리, 여론 형성의 중추적인 역할 다해한 혜 련 경상북도의회 의원
세상의 변화를 선도하며 경북동부권 도민과 영천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자 태어난 경북동부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언론의 오래된 고사가 있습니다. 언론의 힘이 그만큼 크고 위대하다는 뜻입니다. 언론은 이 사회를 바르고 정의롭게 갈 수 있는 나침반과 같은 존재입니다. 경북동부신문은 지금까지 우리 지역 사회 곳곳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정론 직필과 다양한 기사로 주민의 알권리와 지역의 여론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이처럼, 지역 정론지로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은 최홍국 발행인을 비롯한 경북동부신문 가족 모두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열정의 산물이라 생각합니다. 그간 노고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본 의원도 우리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민의를 대변하며, 영천의 발전과 산재한 지역현안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경북도의원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경북의 다양한 소식과 정서를 함께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핵심 언론기관으로 사명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경북동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경북동부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건전한 언론의 선두주자로 역할 톡톡장훈욱 영천소방서장
시민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경북동부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65일 언제나 새로운 뉴스를 알리는 ‘경북동부신문’의 창간 13주년을 맞아 지역민 모두와 함께 뜨거운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천시민에게 새 소식을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대표님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고마움과 격려의 뜻을 전합니다.
영천시민들에게 매주 살아있는 뉴스를 전해주는 ‘경북동부신문’이 앞으로도 정직하고 우직한 언론의 역할을 해주리라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앞으로 영천지역 건전한 언론의 선두자로서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경북동부신문’이 되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대표님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출향인 소식전하는 창구역할 충실…유기조 재경영천시향우회장
경북동부신문의 창간 13주년을 45만 출향인 들을 대표하여 재경영천시향우회장 유기조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북동부신문은 그동안 11만 영천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동고동락하면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를 통해 우리 고향 영천의 발전을 위한 큰 축을 담당해왔고, 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으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출향인들은 경북동부신문을 통하여 나날이 발전하는 고향소식을 들으면서 기뻐하고 향수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찍이 고향을 떠난 출향인들이 모여 함께 고향을 생각하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하나로 힘을 뭉친 각 지역별 향우회의 활동상황과 고향을 떠나 국가사회를 위해 큰일을 하신 많은 출향인 들의 소식을 전하는 창구역할도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의 소식과 시민들의 소리를 대변하고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 건전한 여론 형성 등으로 지역발전을 위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우리 출향인 들과 고향을 연결해주는 가교역할을 계속해주기를 바랍니다.
명확한 시선으로 여과없이 전달…대표언론으로 우뚝김태진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장
영천지역과 소통하는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온 경북 동부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태진 영천시지회장입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속하게 정보를 얻는 것이 어느때 보다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그럴수록 균형있는 보도와 심도있는 분석이 더욱더 필요한 시대이기도 합니다.
창간이후 영천지역 흐름과 발전 과정을 명확한 시선으로 시민들에게 여과 없이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한 구성원들의 굵은 땀방울이 있었기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더욱더 나아가 지역현안을 분석하여 올바른 대안을 찾아내고, 기사마다 시민의 호흡이 담긴 지역의 대표 매체로 더욱 우뚝 설 것이라는 기대를 걸어 봅니다.
이제 경북동부신문의 창간 13주년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작지만 소중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적 지역신문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올바른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킴은 물론 열린 의정구현을 위하여 더욱 증진하여 주실 것을 바랍니다. 다시 한번 경북동부신문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리며, 경북동부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직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