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경북 제8기 학생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앞서 채널경북은 각 학교별 학교장, 교사 등의 추천 및 자발적인 신청으로 40명의 학생기자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기자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학생기자단은 앞으로 한해동안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학내 소식과 공부하는 방법, 우리 동네 이야기 등을 자연스럽게 작성해 자회사인 경북동부신문과 영천인터넷뉴스 등을 통해 보도하게 된다. 또 이들은 채널경북이 개최하는 학생기자단 캠프에 참여해 캠프 활동과 취재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분야를 교육받으며 분기별 활동력이 뛰어난 학생기자들을 선발해 장학금도 지원하게 된다.
채널경북 제8기 학생기자단을 소개한다.(이름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