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이 12일 영천지역구 사무실에서 지역 주재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천시의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재 기자 10여명이 참석해 최근 폭염으로 인한 누진 전기세, 김영란법, 과일값 폭락, K-2 이전 관련, 렛츠런파크영천 등 다양한 지역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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