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는 매전면 덕산리 산림을 불법훼손 한 산주 A씨(55)를 산지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현장 책임자인 B씨(65)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9년 청도군으로부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아 산지, 농지, 구거등을 무단으로 전용해 인공호수와 정자 등을 불법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2 02:51:00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