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경북과 경북동부신문, 영천인터넷뉴스는 29일 김선근 변호사를 고문 변호사로 위촉했습니다. 영천 출신으로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 변호사는 경북대학 법학과와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한국자산관리공사, 농어촌공사 등 고문 변호사를 맡고 있습니다.김 변호사는 미디어 종합기업인 채널경북 산하 기업 활동에 대한 각종 법적인 사안에 법률자문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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