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2일부터 5일까지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리는 제1회 영천캠핑문화페스티벌 행사 성공을 위한 최종 점검회의가 29일 채널경북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경북동부신문 시민기자단과 채널경북 아줌마기자단, 영천시캠핑협회 관계자들이 모여 자원봉사 등 4일간의 행사 전반에 대한 역할분담과 행사를 점검했다.앞서 25일에는 채널경북 별관 3층 강당에서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영천시 관계자, 교통기관 단체(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특전동지회) 대표 등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최홍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