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완산동 시장입구 상업용지로 ㎡당 4백78만원으로. 가장 낮은 곳은 화북면 상송리 자연림으로 ㎡당 209원으로 나타났다.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대비 평균 12.4% 상승했다.이는 영천시 토지거래량에 따른 실거래가 반영률 상승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가 평균 12.4%상승하면서 개별공시지가가 상승되는 원인이 됐다.영천시는 2017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31일자로 결정ㆍ공시했다.이번에 결정ㆍ공시된 2017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영천시 표준지 3천883필지를 기준으로 산정된 24만28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로 영천시 지역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 됐다.개별공시지가 확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 접속해 확인하고자 하는 토지소재지를 입력해 조회하거나 시청 건축지적과, 읍·면·동 사무소 민원실에서 열람 할 수 있다.신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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