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영천시장기타기 클럽대항 볼링대회에서 거목클럽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 개인전에는 박성환 선수(거목클럽)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한마음클럽이 준우승, 레드폭스클럽과 H/G게임 YC클럽이 3위를 차지하고 개인전에서 권혁주(거목클럽) 2위, 임영희(한마음클럽)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볼링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효성볼링장에서 협회에 등록된 18개 클럽 32개팀에서 1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개인전과 3인조 단체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정찬두 영천시 볼 링협회장은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이번 대회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최홍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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