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017년 다목적용 CCTV 설 치 사 업을완료하고 1일부터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에는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을 적용한 LED CCTV 안내표지판을 조성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영천경찰서와 협의해 우범지역, 농촌마을 등 32개소에 첨단 다목적용 CCTV 57대를 설치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1 21:48:58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