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 시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2일 첫날 예비후보 등록에는 시장 선거에 7명, 도의원선거 3명, 기초의 원선거 7명 등 총 17명이 등록을 마 쳤다. 영천시장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이 정훈(44)·정우동(54)·최동호(57)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김수용(49)·정재식(54)· 하기태(58) 예비후보, 무소속 최기문 (65)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영천시 도의원선거에서 제1선거구 (북안면, 서부·완산·남부동, 금호읍, 청통·신녕·화산·대창면)에 더불어민 주당 김종국(49), 무소속 김종열(59) 예비후보, 제2선거구(동부·중앙동, 화 북·화남·자양·임고·고경면)에 자유한국당 박영환(51)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영천시 기초의원선거에서 가선거구 (북안면, 서부·완산·남부동)에 더불어 민주당 장수원(64)·자유한국당 김상현 (39) 예비후보, 나선거구(금호읍, 청통· 신녕·화산·대창면)에 조영제(63) 예비후 보, 다선거구(동부·중앙동) 더불어민주 당 조창호(58)·자유한국당 김정태(61)· 무소속 김용문(43) 예비후보, 라선거구 (화북·화남·자양·임고·고경면)는 자유한 국당 서정구(58) 예비후보가 등록해 선 거전에 돌입했다.
문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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