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하 시의원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당선된 사실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열정과 신념, 투철한 봉사의 마음으로 후회없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승리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에서 변화를 갈망하는 의식있는 시민들의 승리라 생각된다. 때로는 세련되고 때로는 투박하고 정감있는 소통으로 지역민과 교감하겠다.
김선태 시의원 당선자
“주민 여러분의 선택은 위대한 민주주의의 승리라 생각한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해주신 주민들의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의회기능은 의회를 의회답게 하는 것이다.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원상을 정립하여 사업추진에 있어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찾아 지역민의 편에 서서 민원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박종운 시의원 당선자
저를 선택해 주신 지역구 주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에 마음깊이 감사드린다. 영천시가 새롭게 변화할 수 있고 발전하도록 항상 더 낮추고 겸손하게 최선을 다 하겠다.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감독하는 진실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할 것이며 의회의 기능을 살리는데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협조와 상생을 이루도록 하겠다.
서정구 시의원 당선자
“4선 경력의 의원과 초선이지만 잘 하셨던분들의 자리를 이어받아 의회에 들어갈려니 부담이 많이되고 어깨가 무겁다. 초심을 잃지않고 영천의 변화를 만들고 지역민이 원하는대로 나아갈려고 한다. 우리 지역구 5개면은 농업지구로 농업예산을 잘 챙겨 잘사는 지역으로 한번 만들어 보겠다”
이갑균 시의원 당선자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고경·임고·자양·화남·화북 면민 여러분들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 이갑균은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한 마음으로 지역 주민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기 시의원 당선자
“선택해 주신 주민들게 고맙다는 인사부터 드린다. 시민 한분 한분을 위하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 공부하는 머슴이 되겠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발과 몸으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
전종천 시의원 당선자
“다시 저를 선택해 주신 주민여러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저를 다시 뽑아준 것은 우리 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에 밑거름이 되어 민의를 대신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 새 집행부와 협력체계를 잘 구축하여 영천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정기택 시의원 당선자
우선 과분한 사랑으로 지지를 보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머리숙여 인사올립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큰 영광은 더 큰 일꾼이 되어 지역의 발전에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의 작은 일들을 물론이고 저의 공약을 실천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조영제 시의원 당선자
성원해 주신 지역구민들께 감사드린다. 기울어져가는 자유한국당의 현실과 더불어민주당의 득세에 향후 의정활동이 순탄치는 않으리라 예상하지만 열린 마음과 귀 기울이는 지역의 일꾼으로 시민들을 챙기고 서민을 섬기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
조창호 시의원 당선자
“주민들의 선택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저를 선택해주신 주민들과 영천을 위해 의정활동을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 시가 잘하는 일에는 적극적으로협조할 것이고, 잘못갈 때는 추상같은 견제와 감시로 철저히 의회를 바로잡는데 앞장서겠다.”
최순례 비례대표 당선자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영천시의회로 보답을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과 13 일간의 여정을 함께 했고 앞으로도 아낌없는 응원과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돌아오는 영천, 함께 웃는 영천의 꿈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애자 비례대표 당선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민심은 얻지 못했지만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으로 약자님들을 위한 양극화 격차가 줄어드는 모두가 행복한 영천건설을 위해 여성으로서의 섬세함과 포근함을 겸비한 여성시의원이 되고자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모자라고 부족한 저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성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