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에서 이만희 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이 확정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수령 받았다.16일 영천실내체육관 개표장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는 박만호 영천시선거관리위원장, 최기문 영천시장, 지지자, 개표종사원 등이 참석했다.이만희 국회의원 당선자는 "초심과 정성으로 기대와 성원에 보답을 하겠고, 낙선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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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d3388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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