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경북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이 4일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순국선열의 영령을 기리는 참배로 신축년 새해 각오를 다졌다.임직원들은 호국원 참배 이어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양보운 채널경북 대표를 비롯해 경북동부신문 등 자 회사 임원, 운영위원, 편집위원과 시민·아줌마 기자 등이 참배했다.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배 했다.임직원과 관계자 등은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문화를 더 알리고 소외된 이웃을 비추며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 하도록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3 06:48:54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