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1.5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시에서 운영 중인 3선현 관련 다중이용시설을 17일부터 재개관하기로 결정했다. 재개관 시설은 임고서원, 포은 정몽주 생가, 최무선과학관·영상체험관, 노계문학관, 전통문화체험관이다. 다만 국공립시설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 인원은 50%로 제한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출입명부 작성, 관람객 간 1m 이상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입장 및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https://www.yc.go.kr/toursub/cm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54-330-67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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