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40분쯤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 한 축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6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여만인 오후 1시 58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2층짜리 돈사 1동이 전소되고 사육 중이던 돼지 2,200여마리가 폐사되는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1 21:09:30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