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호 재대구영천향우회장이 차기 영천시향우회 전국연합회장으로 추대됐다. 전국영천시향우연합회는 지난 3일 영천에서 임시회를 열고 차기 영천시향우회 전국연합회장으로 정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정 회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제7대 영천시향우회 전국연합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병호 회장은 “전국 향우회원들의 단합과 서로간의 우의를 다지고 소통하며 향우들 간의 친밀한 교류를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북안면 출신으로 그라비아 잉크 제조사인 ㈜ 진성잉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사)한국경영혁신 중소기업 대구경북 연합회장을 역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1 18:04:36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동정
이 사람
데스크 칼럼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북동부신문 / 주소: 경상북도 영천시 최무선로 28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64 / 등록일 : 2003-06-10
발행인: 김형산 / 편집인: 양보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보운 / 편집국장: 최병식 / 논설주간 조충래
mail: d3388100@hanmail.net / Tel: 054-338-8100 / Fax : 054-338-8130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